- 관제 화면 UX/UI 개선 및 적용 장비 확대…사용 편의성 강화
- 차별화된 고객 경험 기반 물류장비 임대 사업 경쟁력 제고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한국로지스풀(KLP)이 지게차 관제 시스템 ‘플랫포크(Plat’Fork)’를 한층 고도화한 ‘플랫포크Ⅱ’를 새롭게 선보인다.
플랫포크는 작업자 및 지게차별 가동시간과 운행속도 등 장비 운행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는 물류장비 관제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장별 최적 운영 대수를 산출하고 소모품 교체 주기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LP는 이번 플랫포크Ⅱ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제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및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존 플랫포크는 관제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제조사와 모델 등 물류장비별로 별도의 데이터 수신 방식을 개발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플랫포크Ⅱ는 3축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장비의 움직임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는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제조사나 기종에 관계없이 다양한 물류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가동시간, 이동거리, 속도 등 주요 운영지표를 일관된 기준으로 표준화해 효율적인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현장 안전 관리 기능도 한층 정교해졌다. 충돌·충격·전복·급감속 등 다양한 위험 이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사업소별 운영 환경에 맞춰 위험 판정 기준을 개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발생 시 담당자, 조치 내용, 처리 시각 등 대응 전 과정을 이력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 여기에 3단계 권한 체계를 도입해 사용자별 관리 범위를 세분화하고 접근 제어 기능도 강화했다.
자산 관리와 데이터 분석 기능을 결합해 현장 활용성도 높였다. LEMS(LOGISALL Equipment Management System·로지스올 물류장비 관리 시스템)와 연계해 운행 정보뿐만 아니라 임대업체, 반환예정일 등 자산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또한 운영패턴 분석 기능을 통해 피크 및 비가동 시간대, 장비당 평균 가동시간 등을 분석해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인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KLP는 기존 플랫포크 이용 고객사에 최신 버전을 우선 제공하고, 향후 물류장비 임대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BI(Business Intelligence)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포크Ⅱ 서비스를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KLP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실시간 관제가 가능한 장비 범위와 관리 기능을 대폭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포크Ⅱ를 KLP 물류장비 임대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 솔루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