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츠 보관, 월 4천원… 장기 이용 시 30% 할인
- 이불 보관, 압축 옵션 제공으로 공간 효율 극대화
로지스올(LOGISALL)그룹 계열사 마타주가 기존 낱개보관 상품의 보관 품목을 확대, 부츠 보관과 이불 보관 서비스를 23일 신규 출시했다.
이번 품목 확대는 계절성 물품 보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특히 부피가 크고 보관이 까다로운 부츠와 이불을 전문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부츠 보관 서비스는 일반 신발장에 보관이 어려운 롱부츠나 부피가 큰 겨울용 보온 부츠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상품이다. 총 기장 60cm 이하 부츠라면 별도의 전용 박스 없이도 쇼핑백이나 비닐백 등으로 자유롭게 포장해 보관을 신청할 수 있다.
이불 보관 서비스는 겨울용 두터운 이불을 거주공간 내 보관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런칭한 상품이다. 이불의 경우 부피가 커서 포장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보관 신청 시 추가 옵션으로 이불 압축팩과 포장봉투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마타주는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개월간 보관료와 픽업 배송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5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6개월 선결제 시 30%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기 이용 부담을 낮춰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적극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마타주 관계자는 “계절성 의류와 침구류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만 보관은 쉽지 않은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더욱 실질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