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주청소부터 가사도우미까지 다양한 클리닝 서비스 라인업 갖춰
- 생활 속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생활편의서비스 전문 계열사 마타주가 공간 클리닝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한다.
공간 클리닝 서비스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전·가구 클리닝 서비스 제공 범위를 생활 전반으로 확장한 것으로, 보관 서비스를 포함해 청소, 정리, 케어까지 아우르는 통합 생활편의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이번 서비스는 이사 시 필요한 입주청소부터 생활 공간을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거주청소, 인테리어 공사 이후의 잔여 먼지 및 오염을 제거하는 인테리어 청소, 특정 공간만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는 부분청소, 그리고 가사도우미 서비스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서비스는 마타주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직영점 기반으로 운영되는 검증된 협력 업체가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되며, 현장에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 없이 명확한 가격 정책을 제공한다. 입주 및 이사청소는 18만 원부터, 거주청소는 20만 원부터, 인테리어 청소는 26만 원부터 시작되며, 부분청소는 15만 원, 가사도우미 서비스는 10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마타주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장에 대해 “공간 클리닝 서비스는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핵심 영역으로, 보관과 청소를 모두 마타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의 다양화와 고도화를 통해 생활 속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