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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로지스풀, 인천신항 수출입 물류에 특화한 글로벌풀필먼트센터 개소
첨부파일 - 작성일 2021-08-30  조회수 2192

 
한국로지스풀, 인천신항 수출입 물류에 특화한 글로벌풀필먼트센터 개소



(2021-08-25) 로지스올그룹 한국로지스풀이 인천신항 배후단지에 글로벌풀필먼트센터를 개소한다. 8월 31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하여 수출입 및 GFC(Global Fulfillment Center)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1만 8665㎡ 규모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해 있다. 인천신항 수출입 물류에 대한 원스톱 항만물류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허보세구역 내에 위치해 통관 검역 보수 작업도 가능하다.

특히 센터 3층에는 일 최대 11,300건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는 1,600평 규모의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메자닌 중1층은 컨베이어 이송 기반의 DAS SKU분류 및 DPS 오더피킹, 검수/포장 라인을 구성해 일 8,000건의 주문 처리가 가능하다. 메자닌 중2층은 QR AGV를 활용한 토탈피킹 후 DAS 분류 프로세스, 오더피킹 프로세스, 두가지로 설계하여 일 3,000건의 주문을 처리한다.

 

<사진1. 인천신항에 위치한 한국로지스풀 글로벌풀필먼트센터>


단순 보관 창고가 아닌 다각화된 수출입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제물류사업에 기반한 포워딩,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와 CFS, ODCY와 연계한 FCL/LCL 화물을 중점으로 취급한다. 글로벌 자원순환형 물류장비인 RRPP, FOLDCON, FOLDPAC 등의 조립•가공 센터로도 활용된다.

중국 및 동남아를 대상으로 GFC를 구축하고 직구 및 역직구 전용 CBT(Cross-Border Trading)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트레치 필름, OPP 테이프 등 수입부자재와 수입물류장비•부품에 대한 물류 위탁, 경매 전시장 운영 등 부가적인 물류 서비스를 통해 수출입 물류를 지원한다.

한편 다양한 IT 기술을 접목하여 업무 효율과 신뢰도를 높였다. 스마트 물류 시스템 ‘애니웨어(ANYWARE)’를 구축하여 입출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검수한다. 전 입고장 및 화물 운반기에 태그 리더기를 설치하여 화물의 이동 이력과 보관 정보 등을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했다.

애니웨어는 시스템 입력 및 연동, 검수 작업을 자동화하여 기존의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입출고 시간을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으며 검수와 재고 조사를 줄여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자동 검수로 오피킹을 줄인다.

센터 내 적용된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은 안전성을 강화한다. 스마트 물류 플랫폼에 연동된 CCTV, IoT 센서가 출입 차량의 번호판 인식하고 무단침입을 감지한다. 이와 같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후 스마트 물류 쇼룸도 개설한다. 물류센터에서 사용되는 피킹 로봇과 상품 수송을 위한 자율 이동형 로봇(AMR), 물류 작업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 등을 전시하고 데모를 선보인다. 또한 쇼룸 전체의 물류 장비 및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통합관제실을 구축하여 방문고객들에게 관람 가능한 형태로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로지스풀 관계자는 “글로벌풀필먼트센터는 B2B, B2C 수출입 물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고부가가치 화물을 중심으로 항만 및 국제 물류 중심 기지로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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